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학습蟲: 주제및기간별] 코인 Steem , 2018.08.24.-
'steem-ua는 별도의 태그가 없습니다. 그냥 임대한 사람이면 찾아와서 보팅을 해주는 시스템으로 알고 있습니다.'
steem-ua 의 핵심을 한 문장으로 알 수 있게 하는 정보이군요. 감사드립니다.
당연히 동기부여가 된다면 좋은 것이지요.
저는 셀프보팅이 정의라고 생각하는 이상, 다른 모든 것도 정의가 되므로, 비난 하는 것은 아니고요,
저는 제 독자적 판단으로 큐레이션 하고,
각 개인의 독자적인 판단으로 큐레이션 받을 것이므로,
그런 조합 가입의 별 필요성을 못느낀다는 정도 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
@steem-ua 에 대한 글들이 몇번 보였었는데,
여태까지 본 것 중에서는 가장 잘 설명한 글로 보이네요.
만드신 분 계정까지 올려져있어 더 유용성이 크군요.
제 개념에서는
또다른 개돼지 눈가리고 아웅하기 식의
위장된 셀프보팅 조합이라고 보이지만요.
당당한 셀프보팅을 옹호하는 입장에서
위장된 셀프보팅을 비난하는 것은 아니고요,
나약한 자들의 죽창 회피성 시도로 보이네요.
https://steemit.com/kr/@jayplayco/ua-steem-ua#@steamsteem/re-jayplayco-ua-steem-ua-20180905t042939763z
다른 좋은 취지도 있겠지만,
만든 자들이나 참여자들이나,
약간이라도 그런 취지가 없다고 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당당하게 셀프보팅 하는 제 입장에서는
별 관심이 안 생기거든요..
https://steemit.com/kr/@jayplayco/ua-steem-ua#@steamsteem/re-jayplayco-re-steamsteem-re-jayplayco-ua-steem-ua-20180905t053236810z
2016 년의 self-voting 논란
내용 및 댓글 확인 요.
https://steemit.com/steem/@clayop/no-more-fear-on-self-vo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