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정치蟲: 사상전쟁] 종북 간첩 정권, 노무현 2007년 NLL 해양영토 북에 헌납 시도 꼿꼿 장수 국방장관에 막혀 실패후 2018년 재시도 (@SteamSteem Creativity 독창글)

in #kr6 years ago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21/2018092100237.html

국방부 당국자는 "덕적도에서 초도까지 거리가 135㎞라는 건 알고 있었다"며 "이를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은 것뿐"이라고 했다. 이 같은 설명을 19일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선 "관계자들이 정신없이 바빠서"라고 했다.

국방부 당국자는 최종건 비서관 발언에 대해선 "이유를 잘 모르겠다"며 "내일모레 추석인데 추석 밥상에 NLL 팔아먹었다고 (언론에) 나와버리면 안 돼서 그런 것 같다"고 했다.

Sort: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21/2018092100233.html

외교 소식통은 20일 "동맹국이 중시하는 성과·합의에 대해 '환영한다'는 표현을 쓰지 않고 '지켜보겠다'는 취지로 말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고 했다. 실제 미국은 이번 합의서에 대해 우려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합의 내용 중에는 비무장지대(DMZ) 부근에서의 공중 정찰 금지처럼 주한미군 작전과도 직결되는 내용이 많은데 우리 측이 미측의 입장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21/2018092101031.html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21/2018092101031.html

김성태 "文 대통령, 사실상 NLL 포기"
유병훈 기자 입력 2018.09.21 10:28

--

헌법 4장 정부 1절 대통령 첫조인 제 66조에 나오는 대통령의 책무 중 가장 먼저 나오는 것이, 국가의 독립, 영토의 보전 이다.

종북 간첩 문재인은 북의 살인돼지 김정은에 입조하러 가서, 국가의 독립을 위협하고 있고, 해양영토 NLL 을 헌납하고 왔다. 헌법의 가장 기본 책무를 저버린 반역자 문재인을 당장 척살해야 한다.

nll 역사,

625 휴전 과정 및
서해5도 제외 점령 도서 양도,
해상 봉쇄 제외

북의 nll 인정 역사 및 종북 간첩 노무현 nll 북 헌납 시도.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23/2018092300601.html

종북 간첩 문재인, 해양영토 nll 북에 헌납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25/2018092500868.html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5
JST 0.028
BTC 58251.65
ETH 2369.70
USDT 1.00
SBD 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