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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두리 가격 조작이 왜 일어날까 생각해 보았는데,

거래소 자전거래가
상장피 같은 것을 자전거래 수수료 같은 것으로로 받을수도 있다는
말로 생각되는군요.

https://steemit.com/kr/@wikitree/3sto6d-4#@steamsteem/re-wikitree-3sto6d-4-20181209t045207998z

만약 어느 날 갑자기 거래소 접속이 되지 않고 거래소 계좌에 입금했던 자산이 사라진다면 민·형사상 다음과 같은 조치들을 수행할 수 있겠습니다.

https://www.coindeskkorea.com/%ec%95%94%ed%98%b8%ed%99%94%ed%8f%90-%ea%b1%b0%eb%9e%98%ec%86%8c%ea%b0%80-%ea%b0%91%ec%9e%90%ea%b8%b0-%ec%82%ac%eb%9d%bc%ec%a7%80%eb%a9%b4-%ec%96%b4%eb%96%a1%ed%95%98%eb%82%98%ec%9a%94/

한마디로 피해자 입장에서는 개털 된다는 이야기. 주의요.

퀀티 거래소, 가격 급등락땐 매매 중단조치…"신중하게 장기戰 대비"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10406619407688

무슨 권한으로 ?

업비트 최대주주 등 운영진, ‘가짜 가상화폐 거래’ 사기 혐의 기소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1/2018122102780.html

2018.12.21 21:56
가짜 회원계정을 만들어 거액의 가상화폐 자산을 보유한 것처럼 전산을 조작한 뒤 회원들과 거래하게 해 약 1500억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로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 운영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부장검사 김형록)는 업비트 운영업체 두나무의 최대주주이자 전 대표이사, 이사회 의장인 송모(39)씨와 재무이사 남모(42)씨, 퀀트팀장 김모(31)씨를 사기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21일 밝혔다.

검찰이 주장하는 업비트 운영자 사건 개요는?
검찰, 2017년 3분기와 4분기에 발생된 사건 조사
재판 진행 중인 다른 세 건 거래소 사건도 비슷한 시기에 발생

심두보 기자2018-12-21 13:19:11

https://decenter.sedaily.com/NewsView/1S8JUT2EBB

업비트 사기혐의 피소에 '충격' 사기·부도 업계 이미지 끝없이 추락?
김진선 기자
2018-12-21
https://www.sedaily.com/NewsView/1S8JUNW90C/GK01

기소된 업비트 공식입장 발표…"자전거래는 유동성 공급 위한 마케팅"
지난해 오픈 이후 유동성 공급 위해 마케팅 차원으로 한 자전거래
거래량 전체의 3%에 해당하는 4조 2,671억원

원재연 기자2018-12-21

https://decenter.sedaily.com/NewsView/1S8JUC1Q1V/GZ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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