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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5 급락

해외에서 시작된 이번 폭락으로 그간 역 프리미엄을 유지했던 국내 시장은 15일 새벽 순식간에 5% 이상 프리미엄으로 돌아설 정도로 시장이 곧바로 반응하지 못했다. 대부분의 코인들이 급락사태를 겪었는데, 문제는 이런 해외에서는 급락사태에서는 테더 거래량이 많아야 한다. 이는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투자금을 테더로 빼어 다음 시장상황을 기다리려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 급락장에서는 그렇지 못했던 것이 중요하다. 즉 투자금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암호화폐를 빠져나가는 투자금이 테더로 가지 않는다면 이 시장을 완전히 떠나고 있는 것이다. 그나마 USD 코인은 수백만 유닛을 매장량에 추가했지만 암호화폐에서 빠져나간 투자금 중 테더의 몫은 없었다. 따라서 토큰이나 코인이 기록적인 상승 없이 전체가 급락한 상태에서 투자금이 암호화폐 시장 밖으로 나가고 있는 것 같다.

http://www.bitweb.co.kr/m/view.php?idx=1970

2018.08만 5억 테더 발행되었지만, 코인 펌핑 안됨.
테더 논란

https://thenews.asia/ko/news/3015

Winklevoss twin brothers ?
죽으라고 제도권 진입을 시도하는군..

etf 다 막히자,
http://www.decenter.kr/NewsView/1S28WV8F1V/GZ02

이번에는 usd 연동 stable coin 으로 규제에 무조건 따르겠다고.. ??
http://www.decenter.kr/NewsView/1S4LG4KB7G/GZ03

그것이 코인 일까 ??

스테이블코인 트루USD, 출시 9개월만에 상장 거래소 50개 돌파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14
트러스트토큰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대니 안(Danny An)은 “24일 기준 비트코인 3,500달러선 붕괴된 이후 트루USD의 거래량이 급증하고 있다. 지난 한 달간 거래량이 71% 증가하며 암호화폐 시총 18위로 올랐다. 이는 투자자들이 트루USD를 통해 리스크를 헷징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계속해서 전략 파트너십에 집중해 트루USD 접근성을 높이고 글로벌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세계 테더(USDT)가 크라켄(Kraken)으로 몰리는 이유
"테더 토큰을 달러화로 직접 바꿔주는 거래소라서"
David Floyd
등록 : 2018년 10월 22일

https://www.coindeskkorea.com/usdttokraken/

크라켄은 테더를 직접 미국 달러화로 바꿔주는 몇 안 되는 거래소 가운데 하나다. (다른 거래소로는 테더 토큰을 발행하는 회사 테더(Tether Ltd.)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거래소 비트파이넥스(Bitfinex), 그리고 비트렉스(Bittrex)가 있다) 크라켄으로 테더가 몰린다는 것은 지난주 내내 시장 거래가가 명목 가격인 토큰 한 개당 1달러에 미치지 못한 테더가 여전히 여러 의혹을 풀지 못하고 시장에 확신을 주지 못했다는 뜻

미국 규제기관, 테더(Tether)와 연계된 비트코인 조작 범죄 수사
2018년 11월 21일

https://coincode.kr/archives/9215

핵심 뉴스들이, 고래들에게 먼저 전달되고, 선매도가 시작되는듯
일주일 정도 ?

2018.10.15 의 btc 등 코인 급등은
tether 가격 일시적 하락에 따른 것일 뿐,
실제 현금 거래에 의한 것은 아니었다고..

https://www.the4thwave.co.kr/index.php/2018/10/15/btc10153/

뭔가 시장의 변화를 위해서, 누군가가 이런 저런 시도를 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일종의 펌프 덤프 ?

테더 우려, bitfinex 와 같은 대표에 usd 지불보장 증명된적 없다고?
https://coincode.kr/archives/8334

usdt 등락 및 bitfinex
https://blockinpress.com/archives/9708

스테이블 코인 테더(USDT)가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15일 오후 2시를 0.98달러였던 테더 가격은 오후 4시 현재 0.93달러로 떨어졌다. 이후 방향을 틀어 오름세를 보였다. 오후 5시52분 현재 테더 가격은 0.97달러까지 상승했다. 테더는 미국 1달러에 가치를 연동하는 스테이블 코인으로 가격이 가격이 1달러 안팎에서 안정화된 암호화폐다.

지난 14일 테더의 시가총액은 2억 달러 가까이 떨어졌다. 시가총액은 발행된 코인을 가격으로 평가한 수치다. 시가총액의 증발은 발행 주체인 테더사(Tether Limited)가 테더의 발행량을 줄인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가격을 유지하던 테더는 발행량 감소에도 하락세를 보였다. 암호화폐 투자자들, 특히 테더를 활용하는 거래소 사용자들이 테더를 매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비트코인을 포함한 여타 암호화폐 가격은 동시간대 오름세를 보였다.

기축코인 봇물,
테더의 위기, 이제 시작이다!
2018-10-22
http://www.bitweb.co.kr/m/view.php?idx=1822

TrueUSD (TUSD)
USDT를 이은 또다른 스테이블 코인
2018-10-02

http://www.bitweb.co.kr/m/view.php?idx=1743

가치 담보되는 코인,
페깅 코인이 페깅 가치를 넘는 것은 어떨때 ??

Coin Market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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