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아침은 빛나라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이 노래를 흥얼거리며 그가 다스리는 '조선'을 생각하게 되기를 바라 봅니다."
다시 생각해 보니,
아주 심각한 내용을 의미하는 문장이군요..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이 노래를 흥얼거리며 그가 다스리는 '조선'을 생각하게 되기를 바라 봅니다."
그가 다스리는 '북조선' 이 아니라, 그가 다스리는 '조선' 이라니,
역시 백두크셔 일가의 북한에 대한 노예화 지배만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고,
남한까지 적화하여, "그가 다시르는 '조선' 을 생각.. 노래를 흥얼거리며.. "
역시, 종북 간첩에 점점 더 확신이 실립니다.
(아버님도 남한에 계시다고 하니, 북의 대남 해킹 여론 공작 부대는 아닌 것으로 생각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