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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전자화폐 이해하기(14) ] 우리는 왜 가치 있다고 말하는가?(1) (스팀편) / Why do we say it is worthwhile? (about steem)

in #kr6 years ago

2017.06.07 글이니, 1년하고도 한계절이 지난 글이군요.
2016년초 스팀 처음 나올때의 가격이 sbd=$1 usd 개념으로 연동되고,
steem 도 비슷하게 시작했다가,
급락, 급등, 급락 바닥횡보, 급등, 급락 횡보를 반목하고 있네요.
참고로 지금 2018.10.02 시점 모두 처음 출시될때와 비슷한 가격인 것 같네요.

오를수도 떨어질 수도 횡보할 수도 있는 가격이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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