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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 증인 시스템"에 대한 의문과 "스팀잇 탈중앙화"의 미래

in #kr6 years ago (edited)

스팀 증인은 기본적으로 블록생성 역할을 하고,
투표를 받으니, 일종의 정치인 이라고 보면 되지 않을까요?

블록생성 서버를 돌리는 것은 기본이고,
나머지는 표를 얻을 수 있는 방안은 각자 역량것 하면 되겠지요??

--

현재 스팀 개발자들의 역량이 특정 다른 코인 팀에 비해서 의심스럽다고 봅니다.
smt 올해 3월 예상 그러러다가, 내년 3월 이야기 나오고 있고
hf 과정은 최악이고, hf 결과도 별로 눈에 띄는 차이를 모르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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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기술력?이라는 게 진짜 없는 건지?
아니면 SMT로 넘어가면 그냥 플랫폼
역할만 하면 되니까~
일부러 신경을 안 쓰고 추가 투자를 하지 않는 것인지?
매우 궁금합니다~♡

후자면 아~ 네드가 좀 양아치 기질이 있구나?
생각하면 되는데~

전자면 진짜 큰 문제거든요!
거의 고딩급들 모아놓은 기술력이라는 말인데...

smt 가 언급되는 대로
일반인도 토큰을 만들수 있을 정도로 쉬운 기능을 가지고,
내년 3월에 계획된 대로 나오기만 한다면야,

좀 늦었지만, 한 자리를 꿰찰 수 있겠지요.

다만, 정확하진 않지만,
이미 올 3월에 smt 가 나올것이라는 말들을 올초에 들은 적이 있어서? 있는 기억이 있는 것 같아서?

내년 3월에 정말 smt 가 언급되고 있는 것만큼,
또 사람들이 기대하는 만큼의
편리하고 원활하게 작동되는 형태로
나올지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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