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쓰고 있는 건 와콤 타블렛이에요.
타블렛은 처음 쓰는 거라 연습삼아 써보자 했는데요~
저는 3개월 정도 썼는데 불편함 없이 잘 쓰고 있어요!
지금까지 그린 그림들은 모두 포토샵으로 그린 거예요. ^^
유화 뿐만 아니라 연필, 수채화 등 표현이 가능하긴 해요.
저도 아직 사용해보지는 못했지만 포토샵 이외에도 되게 다양한 그림 프로그램들이 있더라고요. 저도 언젠가 도전해보고 싶어요~!
성능은 글쎄요... 저도 액정타블렛으로 제대로 그려본 적이 없어서요...
처음 사용해보시는 거라면 이 제품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을 것 같아요 ^^
여유가 되신다면 아이패드가 좋을 것도 같은데...
저로서는 예쁘고 비싼 쓰레기(?)가 되어버릴까봐 망설여지더라고요. 아무래도 가격 차이가 상당하니 말이에요. ㅜㅜ
안녕하세요~ @steamsteem 님!
이렇게 들러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나의 그림에 바탕색만 바꾼 것입니다. :)
타블렛으로 그렸습니다~ 마침 유화 느낌을 주고 싶었는데 ...^^
@angelmin 님, 친절한 환대 및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첫 느낌이 유화 느낌이 나는데, 완전 유화 인지는 약간 의심 스럽더라고요.
타블릿으로 그리 신 것이군요.
혹시 사용하시는 타블릿 사양과 소프트웨어도 알려주실 수 있으신지요?
추천하는 타블릿과 소프트웨어도 좋고요.
저도 약간 관심이 생겨서요.
유화, 수채화 이런 느낌을 선택해서 그릴 수 있나 보군요 ?
https://search.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nv_mid=14249485805&cat_id=50002935&frm=NVSCMOD&query=wacom+4100wl
제가 쓰고 있는 건 와콤 타블렛이에요.
타블렛은 처음 쓰는 거라 연습삼아 써보자 했는데요~
저는 3개월 정도 썼는데 불편함 없이 잘 쓰고 있어요!
지금까지 그린 그림들은 모두 포토샵으로 그린 거예요. ^^
유화 뿐만 아니라 연필, 수채화 등 표현이 가능하긴 해요.
저도 아직 사용해보지는 못했지만 포토샵 이외에도 되게 다양한 그림 프로그램들이 있더라고요. 저도 언젠가 도전해보고 싶어요~!
@steamsteem 님의 작업도 정말 기대됩니다. :)
와우, @angelmin 님
제품 링크 까지 걸어 주시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 분야 전혀 모르다 보니,
와콤 다블렛 이라고 하면,
링크 주신 옛날 타블렛인지,
최신 ipad 형태의 터치스크린 태블릿 인지
모르겠던데,
이런 것으로도 그런 훌륭한 그림 그릴 수 있군요.
큰 비용 들이지 않아도 되겠네요.
아주 감사..
저는 정말로 습작을 해볼까 하는 수준이라,
아직 작업을 내놓을 만한 수준은 아니고요.
연습하면서, 하나씩 올려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https://steemit.com/kr/@angelmin/wacom-intuos-ctl-4100wl
저도 액정타블렛을 써야 하나? 고민 많이 했었는데요~
조금 연습하면서 익숙해지면 편하더라고요!
둘 다 장단점이 다른 것 같아요. :)
아 참고로 저는 이분 유튜브 영상을 통해서 좀 간접경험, 결정을 하는 데 도움을 받았어요!
그 습작 과정 저도 함께 걸으며 응원할게요!
밑의 유튭 보니,
액정 대형 비싼 것으로 가야 되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angelmin 님께서 10만원짜리 먹통타블렛으로 잘 하고 계신다니,
그것으로 일단 도전해 보는 것으로..
잘하게 되면, 그 때, 액정 도전해 보면 되겠네요..
혹시 올해 나온 아이패드 저가형에 펜이 붙어 있고,
그림 그릴 수 있는 것 같고,
가격도 나름 저렴한 것 같던데요,
그런 것와
먹통이든 액정이든
그림 전문 타블렛과는 성능 차이가 많이 나나요?
성능은 글쎄요... 저도 액정타블렛으로 제대로 그려본 적이 없어서요...
처음 사용해보시는 거라면 이 제품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을 것 같아요 ^^
여유가 되신다면 아이패드가 좋을 것도 같은데...
저로서는 예쁘고 비싼 쓰레기(?)가 되어버릴까봐 망설여지더라고요. 아무래도 가격 차이가 상당하니 말이에요. ㅜㅜ
일단 먹통 타블렛 으로 도전해 보고 싶네요.
아.
그 전에 당분간 그냥 종이에 그리고,
사진 찍어 올려보는 것 부터 해야 겠군요.
아이패드가 비교적 저렴하게 나온 것 같아서
한번 도전해 봐야 되나 했는데,
2년 지나면 못쓰는 것, 무리할 필요없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