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키님 생일이셨군요~^^ Happy Birthday~~~짝짝짝.
생일상만 봐도 아내분이 얼마나 손키님을 사랑하시는지 느껴지네요.
어머니... 저도 넘 멀리 있다 보니 정말 불효를...
아이를 낳아 본 여자로써 아이 셋에 산후조리도 없이 찬물에 기저귀...맘이 찡~ 합니다.
손키님...그런데 저 초 크기로 봐선 한살이 아니고 백....^^
손키님 생일이셨군요~^^ Happy Birthday~~~짝짝짝.
생일상만 봐도 아내분이 얼마나 손키님을 사랑하시는지 느껴지네요.
어머니... 저도 넘 멀리 있다 보니 정말 불효를...
아이를 낳아 본 여자로써 아이 셋에 산후조리도 없이 찬물에 기저귀...맘이 찡~ 합니다.
손키님...그런데 저 초 크기로 봐선 한살이 아니고 백....^^
ㅎㅎ 감사합니다
시어머니 즉 저희 할머니께서 제가 태어나자마자 할아버지 진지차려 드려야 한다며 시골로 내려가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모든걸 스스로 하셔야 했던거죠
그 시절의 어머니를 생각하면 저도 마음이 짠합니다
초 크기는 반백살정도로 봐주시죠
아직 반백살은 안됐지만요^^
ok . 원래 초가 1살 10살 100살로 갈거 갔은데
10짤은 그렇고 걍 축하초로 해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다음 생일에 또 축하해요 우리~.^^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