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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aven의 秀討利(Story) 98 : 쌍팔년도식 규제 이제 그만, 보다 과학적인 대책 세워주기를
어쩌다 석타과 연탄을 주로 때던 시대보다도 더 공기가 나빠지는지...
자동차는 사람의 발이나 다름 없는데 발을 자르라기 보단 근본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네요.
듕국도 정말...자국을 떠나 남의 나라까지 기본 생존권을 파괴하고
점 점 더 싫어지는 나라네요.(뻔뻔함과 무대포의 극치를 달리는 나라)
서해안 벨트에 먼지막는 플라즈마 장벽을 세워서 우리나라를 비껴가게 하는 방법은 없을지 생각해봤습니다.^^ 중국은 뻔뻔함의 극치를 달리네요. 이것도 그 동안 우리나라가 아무말 안한 탓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정부가 대응을 눈치보면서 미온적으로 해왔기 때문인 것 같아요. 사드를 설치할 때 중국과 딜하면서 미세먼지를 협상했을 수도 있었을텐데... 나라생각보다는 자기 이익만 생각했던 정권을 만들어준 국민들 탓이니... 손해는 공기청정기 살돈 없고, 밖에서 일해야하는 서민이 보겠지요. 누구는 10억내고 보석으로 나오고 말입니다. 한심한 나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