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완벽에 이르는 길 - 영화 <블랙 스완> 다시 보기

in #kr6 years ago (edited)

내 안에 있는 또 다른 나...인가요?
어떤 나를 선택해서 그 역활을 하고 모습을 유지하고 사느냐의 차이?
내 몸 밖으로 삐져 나오려 하는 이상을 향한 자아를
애써 구겨 넣고 살아야 했던 시간이 누구나 몇번쯤은 있었을 것 같은...
메가님이 리뷰를 잘 써 주셔서 아주 전달이 잘 됐네요.^^

Coin Marketplace

STEEM 0.20
TRX 0.13
JST 0.029
BTC 66299.06
ETH 3319.61
USDT 1.00
SBD 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