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달은 그렇고 그럼 스팀은?

안녕하세요, 주노입니다.

이전 포스팅엔 스팀달러의 차트해석 전망에 대한 것을 옮겨 왔었습니다.
그러면 스팀의 차트 전망은 어떻게 되는 건가...?

사실 오늘 글은 제가 개인적으로 듣는 전망입니다.
투자가들이 이런 글에 민감할 수 있는 만큼
포스팅으로까지의 망설임은 있었으나 그냥 적어 보겠습니다.

스팀 달러가 급격히 상승한 반번
스팀의 상승은 아주 완곡하게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저도 그 부분에 대한 질문을 했고
돌아온 대답은 "조급해 하지 말고 기다려 보세요"였습니다.
스팀 달러가 견인의 역활을 해서 스팀의 가치를 끌어 올릴거니 보라는 겁니다.

한달전쯤 @oldstone 님이 2018년에 스팀은 14달러를 예상한다는
해진님의 긍정적 차트를 포스팅에 올리시면서
어둠이 가시고 새벽이 오기를 기다리신다는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그때 스팀의 암흑기였습니다.
한달이 지난 지금
그때완 완연히 다른 기운이 스팀잇에 불고 있습니다.

아래에 아직 스팀잇에 공개하지 않은 차트분석을
제가 부탁을 했습니다.

스팀은 숏텀 전망은 $2.20입니다.
여기까진 저에게 스팀 차트전망을 알려주며 차트를 보여주고
몇시간전 스팀잇에 포스팅을 했습니다.

다음의 전망은 이곳 kr분들을 위해 먼저 작성해 주셨습니다.
숏텀 전망은 어느때건 곧 그 가격에 다다를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그리고 좀 전에 오늘 한국 밤, 미국 낮시간 이미 저지선을 뚫은 것 같답니다.

$2.20 근처에서 다음 조정을 겪으며 "약한 손"들을 또 털어내고
스팀은 $4 근처에 다다를 것으로 예상이 되고
그후 여전히 2018년도에 $14불을 예상한 답니다.

현재 많은 코인들이 사랑을 받고 있지만
단장투에 모두 좋은 것 중 하나가 비트셰어란 말도 덧붙였습니다.
스팀, 스팀달러, 비트셰어.
알고 보면 한집안 식구나 다름 없습니다.
똑같은 사람(Dan Larimer)이 만들어 낸 것이지요.
비트셰어는 코인 중 유일하게 센트럴라이즈 할 수 없다는 것이
큰 장점이고 매력이라는 것이였습니다.

제가 옮길 수 있는 것은 여기까지이고
여러분의 멋진 성투를 빕니다.

오늘도 희망찬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