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5/31) 물질을 대하는 당신의 자세에 저주와 축복이 공존하고 있음을 주목하라!(마태복음 6:24)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는 것은 결국 나를 위해서 쌓는 것임.
돈은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사람들을 지배함.
어려움 가운데 처했어도 기쁨으로 예물을 드릴 수가 있음.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은 미리 준비하여 드리되,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드리지 말고 즐겨 드려야 함.
예수님은 우리가 복을 받기 원하심.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저주를 받으신 목적은 저주에서 해방시키실 뿐만 아니라, 아브라함의 복을 주시려 함임.
예수님은 우리를 부요하게 하시려고 이 세상에서 가난하게 되셨음.
하나님은 우리가 복을 받았을 때에 교만하여, 내 손의 힘으로 모든 것을 이루었다고 할 것을 경고하셨음.

결론적으로,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시고 나에게 아브라함의 복을 주시기 원하시고, 내가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바라십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복된 삶을 누릴 수 있는지 끊임없이 말씀을 통하여 성령님의 감동을 통하여 내게 알려주시고자 합니다. 나는 진실로 복된 삶을 갈망함으로, 하나님께 온전히 내 삶을 맡겨드리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