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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암호화폐와 심리학 이야기] 패닉셀/패닉바잉을 부르는 악마의 속삭임

in #kr6 years ago (edited)

오늘도 재밌는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이런 심리에 관한 포스팅 좋은 것 같아요~
보통은 월말 장부정리를 끝내고 여윳돈으로 암호화폐를 조금씩 구매했는데요.
말씀하셨던 패닉셀, 패닉바잉을 하지 않기 위해서 며칠 전부터 잠들기 전 매일 가격과 상관없이 5만원어치의 스팀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김프가 10%이상 붙었네요. 업비트에서 원화로 구매하다보니 김프가 많이 껴도 꾸준히 구매하는 것이 옳을지에 대해 고민해봐야 할 것 같네요.

재밌는 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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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매우 참신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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