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여러분들은 결혼을 뭐라생각하세요?View the full contextssin (64)in #kr • 7 years ago 결혼은 했지만 부모님처럼 자식을 위해 희생하며 살 자신이 없어서 노키즈를 선언하였습니다. ㅎㅎ 좋은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노키즈.
제가 아는분도 배우자랑 그렇게 합의(?)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주말에 멀리 여행도 잘 다니고, 맛집 찾아 다니고....
그런 삶이 부러운건 아니지만, 한번쯤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이들이 없었다면 어떤삶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