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수락산-6 엄지바위 독수리바위View the full contextssglanders (76)in #kr • 3 months ago 역시나 거인이 베낭을 짊어지는게 맞나 봅니다 베낭을 메고 손가락으로 따봉을 하고 있는 거였어요 ^^ 수락산에는 예전에 분명히 거인이 있었을 거에요 ㅎㅎㅎ
정말 그럴 듯하네요. 배낭 메고 손가락으로 따봉하는 거인이 아마 철모도 쓰고 있었던것 같아요!
수락산 어딘가에 거인의 흔적이 더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
거의 소설가 수준입니다. 수락산의 거인이라는 소설을 한번 써보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