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금계국 가득한 옥정호 물안개길을~
신랑 일하는 곳에 도시락을 싸다주고, 나는 오후 일정이 취소되어 간만에 옥정호 드라이브 다녀왔어요
작년 이맘때쯤 다녀온 곳인데 올해 또 방문하게 된거예요
역시 감동가득한 곳이네요
함께 하시게요
*~마가렛이 큰금계국 사이로 딱 두송이가 피어있네요
둘이라서 그런지 전혀 위축이 들지 않았어요
*~일본조팝이 이 산책로에는 많이 심어져 있었어요
아쉬운건 좀 늦게 찾아와 핀꽃이 시든꽃보다 더 적었다는ㅠ
*~야생에서 오소리 애기를 만나다니두마리였는데 한마리는 인기척을 느끼고 제법 빨리 도망가는데 요녀석은 당황했는지 계단아래로 굴러넘어지고 걸음은 못 옮기면서 으르렁거리더라구요
*~자연의 모습은 참 재밌어요안쓰러워서 풀어주고 왔어요
*~아기 고라니를 또 만났어요 오늘 왠 횡재~^^
아직 탯줄도 떨어지지 않은 아기고라니근데 요녀석들은 도망은 커녕 오히러 제게로 와요
갑자기 다녀온 옥정호의 모습은
다시 가고싶은 보고왔어도 또 보고싶은 그리운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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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아름다움을 가득 담아오셨네요~!!
영지버섯 너무 신기해요^^
저도 그게 뭔가 했어요
영지버섯인지 아님 그냥 나무토막에 무슨 진같은 것이 묻은건지 ~^^
신기했어요
이렇게 다양한 자연을 접한것이
옥정호 반갑네요.
예전에는 일년에 한번쯤은 다녀간 거 같은데...
새끼 고라니랑 친구하다니
감성이 참 좋습니다.
ㅋㅋ 제게로 주저없이 다가올 땐 당황해서 제가 뒷걸음질을 했답니다~^^
옥정호는 어느 때 가더라도 좋은것 같아요
구절초가 한창일 때 옥정호를 다녀온 적이 있어요~
꼬여있는 잎사귀 풀어주는 스프링걸님의 마음이 예쁩니다.^^
안타까웠어요^^
지금쯤 편하게 활짝 자리잡고 있겠지요^^
오소리와 고라니가 사람을 따르네요^^ 옥정호는 가끔 지나가면서 풍경만 감상하고 옵니다.. 한번 작정하고 가봐야겠습니다.
와... 예술을 사진에 담으셨어요 ㅋㅋ
내가 좋아하는 곳이예요
올해 못보고 지나가나 했는데 ᆢ
넘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