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으며 몰랐던 많은 것을 배워갑니다. 뉴욕에 살았는데도 과거 이런 사건이 있었는지 전혀 몰랐고 프란시스 퍼킨스라는 이름도 이제야 각인하네요. 화염 속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힘없는 노동자들이라니.. 읽는 내내 무력해지기도, 뜨거워지기도 했습니다. 빛도 중요하지만.. 빛의 가치를 인정하려는 노력과 용기야말로 세상을 바꿀 수 있겠습니다.
글을 읽으며 몰랐던 많은 것을 배워갑니다. 뉴욕에 살았는데도 과거 이런 사건이 있었는지 전혀 몰랐고 프란시스 퍼킨스라는 이름도 이제야 각인하네요. 화염 속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힘없는 노동자들이라니.. 읽는 내내 무력해지기도, 뜨거워지기도 했습니다. 빛도 중요하지만.. 빛의 가치를 인정하려는 노력과 용기야말로 세상을 바꿀 수 있겠습니다.
지금도 저 건물이 남아 있다고 들었는데..... 정확하진 않습니다만 한 번 찾아가 보심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