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r-pen] 내 나름의 마감치던 날View the full contextspringfield (61)in #kr • 6 years ago 경아님, 울어도 되지만... 울지 않아도 돼요. 경아님과 경아님의 글이 좋아 이 새벽에 이렇게 찾아 읽는 사람도 있는걸요. 잘하고 계시고, 잘 하셨습니다, 정말 :)
봄님 또 눈물날뻔했어요... 제 안의 힘을 믿어보려구요. 용기주셔서..정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