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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를 안아주었던, 그 낯선 사람 | 추억을 팝니다 by @venti
하늘님, 하늘님은 이미 천사가 되는 법을 알고 계시죠.. :-) 맞아요. 사실 어렵지 않은데.. 우리의 수줍은 손길이 누군가의 기분을, 하루를, 인생을 바꿀 수 있는데 말이죠..^^
하늘님, 하늘님은 이미 천사가 되는 법을 알고 계시죠.. :-) 맞아요. 사실 어렵지 않은데.. 우리의 수줍은 손길이 누군가의 기분을, 하루를, 인생을 바꿀 수 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