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글쓰기 251 day4 writing book
2018년 9월 20일 (목)
Day 4 직업에 대한 질문
- 현재 직업은? 근로자인가? 학생인가? 전업주부인가? 자영업자인가? 새로운 일을 찾고 있지는 않는가? 아니면 무직상태인가?
며칠 전 바리스타 수업을 수료했고, 커피관련 업에 취직할 계획 중이다.
-지금까지 여러 가지 다양한 일을 해보았는가? 어떤 일이 익숙하게, 또는 멀게 느껴지는가?
방송일 조연출 AD, CS 매니저, 초콜릿가게판매원,건강기능식품판매원 디톡스코치, 미국음식점 서버, 사무직. 사무직은 멀게 사람상대하는 일은 가깝게 느껴진다. - 당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들 중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은? 사람 상대하는 일
- 어떤 분야의 경력을 더욱 쌓고 싶은가? 이제 커피 배우니 커피 일 쌓고싶다.
- '일에 대한 흥미' , '경제적 안정', '사회적 안정'을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순서대로 나열한다면?
현 시점에서는 213 순이다. - 일과 생활, 이 둘을 어떻게 나눌 수 있는가? 집에 일을 가지고 갔다가 끝내지 못한 채 다시 일터로 가지고 가는가?
가능하다면 분리하면 좋지 않을까?
-일과 생활, 이 둘을 어떻게 나눌 수 있는가?
그런 회사에 가면 된다. - 일과 생활을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가? 그 둘을 조화시키는 과정에서 어떤 문제에 부딪힐까? 그 문제를 해결할 특별한 방법이 있는가?
아 이거 너무 어려워서 넘어갈래 패스 - 스스로를 위험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렇다. 성공하리라는 확신이 들지 않더라도 스스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계획에 투자를 해보자. 확신 드는데?
-혼자 일할 때와 팀을 구성하여 일할 때 중 언제가 더 편하게 느껴지는가? 팀
-일터에서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즐거움을 느끼는가? 네
-책임을 떠맡았다는 사실을 즐기는가? 즐기진 않지만 책임이 오면 책임은 꼭 지어야한다 느낀다. - '성공'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축복이다
- 만약 일자리가 매우 매력적이고 마음이 든다면, 지금 살고 있는 곳,친구들, 심지어 가족과도 떨어져서 그곳으로 이사를 하겠는가? 아니면 이미 그렇게 하고 있는가?
이사를 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