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이 세상 집어 삼킬 것
안녕하세요 소윤파파입니다.
블록체인..
처음 비트코인을 만들기 위해 의도한 것이 블록체인인지, 아니면 블록체인을 만들다 보니 비트코인이 나온 것인지 모르겠으나(대부분 나카모토 사토시가 비트코인을 만들기 위해 블록체인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여러 이익과 모종의 세력을 위해..하지만 처음 개발 의도는 아닐 수 있기에..ㅎㅎ) 암호화폐를 떠나 블록체인이란 기술은 혁명적 기술임에는 분명합니다.
그러니 모든 나라들의 열광을 하고 암호화폐의 부작용적인 부분이 있지만, 블록체인 기술은 육성하겠다고 모든 나라들이 입을 모아 이야기하죠
블록체인 기술이 암호화폐를 넘어 다양한 응용 비즈니스 모델들로 속속 발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1세대 비트코인, 2세대 이더리움에 이어 실생활 깊숙이 침투하려는 블록체인 기술이 개발되면서 인터넷 혁명과 같은 사회적 대전환을 가져올 것이란 기대가 커졌습니다.
30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블록체인 3.0 비즈니스혁명 포럼에서는 블록체인 기술 발전과 새로운 사업기회가 다각적으로 제시됐습니다. 한국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특히 암호화폐 뿐만 아니라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들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여러기술들이 많았습니다. 음악을 이용한 블록체인 기술, 지도등에 적용한 블록체인..블록체인을 이용하면 공정한 수익배분이 가능하고 누구나 공평하게 기회가 주어지는....멋진일이죠 블록체인은 탈중앙화를 꿈꾸죠..현재는 대부분의 나라들이 제도권화에 둘려고 합니다. 탈중앙화란 그 파괴력을 알기에
'석유가 산업화시대 촉매제였다면 블록체인 기술은 정보화시대 촉매제" 멋진 말입니다.
블록체인이 실생활로 들어오는 과정속에 여러가지 성장통을 겪어 나가겠지만 90년도에 인터넷의 상용화가 가져다 준 충격과 비슷하게 큰 일이 아니 혁명이 일어날 걸로 보입니다.
이미 실생화가 되어있는 스팀잇도 블록체인 기술 혁명의 선두주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