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인 그룹의 큰누나가 각자 하나씩 키우자고 4개를 사서 선물하신 바질. 꽃집 사장님 말로는 줄기사이를 잘라 병에 담궈놓았다가 뿌리가 나면 다시 심어서 늘릴 수 있다고.
첫번째 시도했던 건 뿌리가 났지만 물이 모잘란 듯 말라버렸고, 다시 잘 다듬어서 하난 병에 담고 키우는 중. 향이 예술.
작은 허브들, 식물들 좋아하지만 대개는 말려죽이는 편이라 은근 조마조마하다. 하지만 옆방 동료분 한 분이 식물을 잘 키우신단다. 혹시 내가 키우는 풀들이 빌빌 거리면 그분께 맡기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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