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의 3가지 종류중 마지막 리큐르 입니다!!
안녕하세요 술덕후입니다.
발효주, 증류주에 대해서는 이제 대충 이해하셨죠?
이번에는 마지막 술의 종류인 리큐르입니다.
리큐르는 혼성주, 리큐어라고도 불리는데
저는 리큐르가 입에 쫙쫙달라붙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리큐르는 증류주에 약재나 과일 등등의 맛과 향을 빼고 설탕을 넣어준 녀석입니다.
되게 어렵게 생각할 수 있는데 쉽습니다
매실주, 더덕주, 복분자주 등등입니다.
이런게 우리나라에만 있는게 아니라 외국에도 많아요
클럽에서 많이 드시는 예거마이스터
칵테일에 많이 쓰이는 커피술 깔루아, 초코술 베일리스, 메론술 미도리 등등 부터
아그와, 버젤퍼터, 또 뭐있을까요... 무튼 이런 녀석들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칵테일바에 가면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리큐르는 요 3종류의 병입니다.
(왼쪽에 예거마이스터 빼고 오른쪽에 초록색 술 빼고 가운데 3병)
얘들은 하나의 회사에서 여러가지 제품을 내는 양산형 리큐르들입니다.
왼쪽부터 디카이퍼, 마리브리자드, 볼스 라고 부르고 바에 가면 자주 보일겁니다.
요거는 압생트인데요 얘는 약간 논란이 많으니 나아아아중에 설명해드릴게요
만드는 과정은 다양한데 좀 복잡하니 대충 설명하고 지나가겠습니다.
맛과 향을 빼는 방법들인데요
삼투압
침출 (담금주 하듯이 재료 담가놓고 빼기)
에센스법 (이미 빼놓은 맛과 향을 첨가해주기)
증류법 (증류할 때 재료를 넣어서 맛과 향을 빼주기)
등등으로 나뉩니다. 복잡하니 지나갑시다 기술적인 거니까요
요기서 약간 헷갈릴수 있는게
- 증류주에 약재의 맛과 향, 색만 빼면 증류주입니다.
중요한건 설탕이 들어갔냐? 라고 보시면 편합니다.
- 증류주가 아니라 발효주에 하면 리큐르가 아닙니다.
밤맛막걸리, 과일맥주, 양파와인 등등은 리큐르라기 보다는 기타주류로 분리합니다.
복잡하죠? 사실 여러분은 이까지는 알 필요 없으니 까먹으세요 (레드썬)
집에서 만들려면 보통 담금주로 만들죠
더덕 채워넣고 소주 부어서 1~3년정도 놔뒀다가 걸러준 다음에 설탕이나 꿀을 타서 먹는데
어유 어떻게 3년이나 기다리나요
그래서 다음시간에는 15분만에 깔루아라는 커피술 만들기와
5분만에 오렌지 리큐르 만들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틀쨰 보고있는데 잘보고있습니다! 보팅하고갈게요
팔로우도 같이해요!~ 팔로우 신청하겠습니다.
맞팔했어용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 형편없지만 초보블로그 이제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자주와서 방문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글 잘볼게요!!
와 깔루아밀크는 한번도 안만들어봤는데 기대되네요!!!
기대해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