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퇴근주?로 불리는 카시스 우롱을 소개해드릴게요

in #kr8 years ago

안녕하세요 술덕후입니다.

오늘은 일본에서 자주 마신다고 하는 카시스 우롱이라는 술을 소개해드릴게요

우선은 이 카시스라는 술인데

번역하면 뭐 까치바오밥 요렇게도 번역하는데 그냥 쉽게 블랙베리로 만든 리큐르 ... 요정도로 이해해주세요

약간 포도 같은 계열의 맛과 향도 나고

레드와인에서 자주 느낄수 있는 맛과 향이라 와인과 조합하기도 합니다.

왠만한 바에서는 거의 구비해놓죠

달달한 건포도 같은 술이다보니

오렌지주스나 우유랑 섞어도 맛있어요

카시스 오렌지는 나름 유명하죠

일본에서는 카시스 우롱이라고 해서

우롱차를 사용해서 만드는데 우리나라는 우롱차가 흔하게 보이지는 않으니까

좀 많이 다르지만 시중에 파는 17차를 가지고 만들어볼게요

얼음채운잔에 카시스1 : 17차3 정도 비율로 넣고 섞어줍니다.

약간 검붉은 느낌의 칵테일이 완성되었는데요

후루룩

음 굉장히 좋아요

약간 편안해지는 음료같은 느낌입니다. 도수도 낮고

아마 칵테일바에 카시스는 있어도 우롱차나 17차가 없는 경우도 많으니 궁금하면

17차 한병 들고가서 만들어달라고 하면 해줄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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