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의 3가지 종류중 두번째 증류주 입니다!!
안녕하세요 술덕후입니다.
오늘은 계속 이어서 술의 2번째 종류인 증류주입니다.
저번 발효주편을 보고 오시면 더 이해가 쉬워요!!
증류주는 발효주를 증류한 술입니다.
증류가 뭐냐면 쉽게 말하면 끓이는 거에요
알코올의 끓는점은 78도 정도이고 물의 끓는점은 100도니까
알코올이 먼저 증발되어서 날아갑니다.
그 증발된 알코올들을 잡아서 모아서 걔들만 식히면
알코올 도수가 높은 무색 투명한 술이 완성됩니다.
이건 도저히 사진으로 설명이 힘드니 영상을 보시죠
이건 제가 만든 가정용 증류기인데요 무튼...
압력밥솥 안에 술이 있고 끓여주면 증발된 술이 관을타고 나갑니다.
그럼 차가운 물이 가득 든 통에 최대한 접촉을 많이 하게 만들어서 식혀주면
알코올이 기타 향미성분들과 함께 똑똑똑 떨어지는거죠
이렇게 모아서 만든 술은 도수가 약 30~80도 정도가 됩니다.
증류기의 종류에 따라서 96%까지 올릴 수 있다고 하네요
거기에 물을 타서 마실 수 있게 만드는게 증류주에요
그래서 96%까지 올린건 그대로 파는게 바로 이 스피리터스입니다.
유튜브같은데 마시는 영상들도 있어요
저도 마셔봤.... 쿠엑
이제 진짜 증류기는 크기와 재질부터 다르겠죠
보통 스테인레스, 구리로 되어있습니다.
재질별 차이는 뭐... 얘기하기 그러니 패스...
그래서 이 증류기에 발효주들을 넣고 증류한 녀석들을 알아볼게요
벌꿀로 만든 발효주인 미드(Mead)를 증류하면 - 허니브랜디가 됩니다.
와인을 증류하면 브랜디가 되고, 브랜디 중에 꼬냑지방에서 만들면 꼬냑, 아르마냑지방에서 만들면 아르마냑이 됩니다.
맥주를 증류하면 (사실 약간 다르지만 패스) 위스키가 됩니다.
막걸리, 청주, 탁주를 증류하면 소주가 되구요
또 뭐있지...
엄밀히 말하면 약간씩은 다릅니다만 이해를 위해 쉽게
중국 황주를 증류하면 빠이주
일본 세이슈(니혼슈)를 증류하면 소츄
아가베라는 선인장같은 걸로 만든 풀케를 증류하면 데낄라, 메즈칼, 풀케타 정도가 되구요
입니다.
발효주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증류주가 유명한것도 있습니다.
곡물이나 감자 등등으로 만들어서 발효해서 증류한게
보드카
거기에 약초들을 넣고 증류한게 진
설탕이나 설탕 만들고 남은 당밀로 만든게 럼
요렇게 됩니다.
들어본 술들도 많죠? ㅎㅎ
요정도만 알면 마트에 파는 술의 대부분을 알 수 있고
그 외에 녀석들은 내일 이시간에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ㅎㅎ
VERY NICE POST!
thanks haha
몰랐던 사실에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대박사건!!
새로운 정보 감사합니다. ^^
대박 감사합니다 ㅎㅎ^^
정말 좋은 글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