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의 전통주 중원 청명주를 마셔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술덕후입니다.
오늘 마셔볼 술은 충주의 중원청명주입니다.
충북 무형문화재 2호이구요
원래는 경북 김천쪽에서 만들다가 지금 충주로 옮겼다고 합니다.
중원 청명주의 청명이 24절기중에 그 청명입니다.
초복, 중복, 말복, 입하, 입춘 같은거 있죠
청명때 술을 담그기 시작해서 만들어서 청명주입니다.
향은 약주들에서 공통적으로 나는 약간 꼬릿꼬릿한? 누룩?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호불호가 갈리지만 개인적으로 싫어하지 않는 향인데 그 향이 나네요
살짝 신맛이 있네요
상큼해서 의외로 좋다
달기만 하지도 않고 과일쪽 보다는 꽃향기 같은 향이 많이 나는거 같네요
전통주라서 인터넷 구입이 가능한데
중원청명주 검색하면 중원당이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들어가서 보시면 팔고있습니다.
여기서 맘에 드는거 고르시면 됩니다.
지금 제가 마시고 있는건 옛날 병이구 지금 이 사이트에는 새로 바뀐 병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750미리 두병에 8만원이네요
가격은 좀 있군요 1병 4만원이라니.. 뭐...
마시기위한 용으로 사기는 약간 부담스럽기도 하죠
오렌지 주스랑 1:1로 섞어볼게요
오잉 엄청 잘어울리네요 맛있어요
사이다 콜라는 탈락입니다!!
술을 데워봤습니다.
약간 아까 말씀드린 누룩향이 좀 강해져서 부담스럽지 않나 싶으면서도
살짝 달착지근한게 더 맛있어졌네요
신맛이 약간 묵직해졌달까요 커피에서 나는듯한 신맛처럼 나서
저는 신맛 별로 안좋아해서 약간 별로인데
한번 데워마셔볼만한 듯 합니다.
완병 했습니다!!
안주로 떡볶이를 샀는데 의외로 너무 잘어울려서 놀랐네요
떡볶이 강추드립니다~
칵테일같네요~^^
색도 이쁘다는ㅎㅎ
눈으로 마시는 재미가있어 좋아요^^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