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10분만에 깔루아 만들기!!
안녕하세요 술덕후입니다.
이제 술의 3가지 종류에 대해 배워봤죠
발효주와 증류주도 만들어 먹을 수 있지만
가장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게 바로 리큐르인데요
담금주로 만들어서 먹는게 가장 쉽지만
최소 3개월에서 1년에서 그 이상이 걸릴수도 있죠
그러니까 이 과정을 줄여봅시다.
설탕 + 물 = 시럽이니까
시럽을 만들어서 술과 원하는 재료의 맛,향,색과 섞어주면 되겠죠
근데 시럽도 만들기 귀찮을 수 있잖아요?
시럽도 설탕과 물을 동량으로 해서 약불로 뭉근히 설탕이 다 녹을때 까지 끓여서
식혀서 병에 담아줘야 하니까
그러니까 시럽을 사서 해보자는 거죠
요즘은 시럽도 다 만들어져서 나오니까요
시럽 + 커피원액 + 술 섞으면 끝이에요
깔루아밀크, 블랙러시안이라는 칵테일 많이 드셔보셨죠
거기에 들어가는 술이 바로 깔루아라는 술인데
멕시코에서 만드는 커피리큐르인데요
물론 고오급 깔루아를 만들고 싶으면 커피도 핸드드립으로 추출하고
술도 비싸고 좋은 술 쓰고 설탕도 비싼 설탕을 사서 쓰면 되지만요
그냥 간단하게 할거면 이렇게만 해도 됩니다.
에스프레소 기준으로는 8샷 = 240ml
700ml 보드카나 럼주 1병
시럽은 300ml정도 넣으면 되는데
시럽은 각자 조절하시되 많이 넣으면 결과물의 도수가 너무 낮아지니까
도수 높게 만들고 싶으면 시럽 대신에 설탕을 넣고 다 녹을때까지 좀 기다리셔야 합니다. (몇일 ~ 몇주)
저는 에스프레소 대신에 더치커피를 이용해볼게요
시럽은 조금씩 나눠서 넣으면서 맛을 보면서 추가하세요
깔루아는 살짝 좀 단데? 싶어야 좋습니다.
그래야 나중에 우유에 희석해서 먹어도 맛있거든요
그리고 술을 채워줍니다.
저는 1병에 맞춰서 만들어서 계량했지만
넓은 곳에 술1병 커피 240ml 시럽 200~300ml정도 넣고 섞은다음에 병 2개정도에 나눠 넣어도 됩니다.
커피향 진한거 좋아하면 커피 더 넣고
바닐라향이나 헤이즐넛향 좋아하면 바닐라시럽이나 헤이즐넛 시럽을 몇펌프 넣으셔도 됩니다.
바닐라 시럽을 200ml쓰면... 바닐라 리큐르가 될지도 모르니 적당히..
그리고 잘 섞어줍니다.
바로 드셔도 되고
조금 서늘한곳에 숙성시켜서 저절로 좀 섞이게 둔 후에 드셔도 됩니다.
전 약간 독하게 만들어서 우유에 섞어도 술맛 많이 나게 만들었어요 ㅎㅎ
소주에 이어 깔루아까지!
직접 만들어볼 생각은 못했네요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오... 깔루아를 제조하시다니 ㅋㅋㅋㅋㅋ 저는 그냥 세계맥주창고에서 병으로 사서 우유에 타먹네용 ㅎㅎㅎ 깔루아 밀크 존맛!
사실 사먹는게 제일 속편하죠 ㅎㅎ
우와 직접 제조가 가능한거였군요!!
신기해요.
한번해보면 금방 감잡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