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맥주 축제 칸슈타트 축제 - 술덕후의 유럽 맥주 여행 07 -

in #kr8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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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튜브에서 "술덕후의 술마셔주는 남자"를 방송하고 있는 술덕후라고 합니다.

제가 2015년에 다녀온 유럽 맥주 여행을 이번에 스팀잇 가입하면서

약간 누구나 봐도 이해될 수 있게 리메이크 해봤습니다.

오늘은 2015년 10월 6일 여행기록입니다.

오늘은 뮌헨을 떠나서 슈투트 가르트로 향했습니다.

슈투트가르도 이 시즌에 칸슈타트 축제라는 맥주축제를 하는데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맥주축제입니다.

옥토버페스트의 실망감을 가지고 가봤습니다..

숙소에 짐을 풀고

칸슈타트 공원?에서 축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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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마자 화장실을 갔습니다.

유럽은 화장실이 유료라서.. ㅠㅠ 화장실에 한 몇만원 쓴거 같네요

화장실이 거의... 군대 화장실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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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버페스트도 그랬고 여기도 놀이기구가 많다

딱 축제기간에만 설치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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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버페스트는 놀이기구 구역과 술집구역이 나뉘어져 있는데

여기는 섞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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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놀이기구 음악에서 강남스타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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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이제 칸슈타트 맥주 축제의 맥주 텐트이다

나중에 안거지만 딘켈아커의 맥주 텐트다

내부의 분위기는 이러하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길 건너편에 조그마한 맥주 텐트로 왔다

큰텐트, 작은텐트, 길거리 맥주 판매점 등등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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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

여기는 옥토버페스트처럼 1리터 단위로 팔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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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옥토버페스트처럼 알바생들이 악착같이 팁을 챙기지 않고

정확한 거스름돈을 준다

맥주맛이 굉장히 좋다 오호... 옥토버 페스트와 딴맛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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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도 시켰다 조명때매 색이;;;

약간충격적인게 텐트안에서 막 담배를 핀다

허허... 뭘까 이 묘한 기분 ㅎㅎ

맥주가 굉장히 맛있어서 두잔을 더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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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젠맥주

거품도 단단하지만 뭐 맛은 평균점수

여기도 밴드가 와서 노래도 부르고 사람들이 같이 따라부르기도 한다

음 분위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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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밤이 늦어서 숙소로 돌아가기로 한다

내일 오면 저 소세지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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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침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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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는 길에 마트에 들러서 못마셔본 맥주들을 사왔다

흐어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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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독일의 맥주 1리터인데 1유로도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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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햄, 치즈같은게 소포장으로 엄청 많길래 싼것들을 골라와봤따

얘는 되게 맛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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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얇은 고기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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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짭쪼름한 치즈

오늘도 이래저래 취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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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gave you some lovin How bout you give me some too?

캬 갓 구워저 나온 소세지에 시원한 맥주 한잔이 생각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술은 정말 못한다는건 함정이에요 ^^)

앗 술을 못하시다니 슬프시겠어요 ㅠㅠㅠ

우왕.. 즐거우셨겠네요 ㅠㅠㅠ 맥주도 맛나보이구 ㅎㅎ

헤헤헤헤 감사합니다

맥주가 노란색이네요? 막걸리인줄ㅋㅋㅋ

노랑노랑

아니 노란색이래 ㅋㅋㅋ 하얀색 ㅋㅋㅋㅋ

크으.. 독일 갔을때 생각나네요.. 지하철 역마다 소시지랑 감튀 파는곳에 늘 방문했었어요 ㅋㅋㅋ넘 맛있더라는 거기에 맥주까지 캬

지하철소세지도 맛있죠ㅎㅎ

정말 맛있겠어요 나도 맥주나 한잔 마셔야 겠네요

한잔하시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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