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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방황. 끝. 그리고 시작.

in #kr6 years ago

무슨 일이신가 해서, 앞글 읽고 왔어요.
진짜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만약 저였다면.. 생각해보니 정말 감당할 자신이 없네요.
힘겹게 용기 내주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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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힘들고 괴롭지만 어쩌겠어요. 시련을 딛고 일어나려고요. 힘없이 비틀거리긴하지만 그래도 딛고 일어났다는것에 의미를 두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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