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Writing]세상에 버릴 사람은 아무도 없다View the full contextsonkijo (40)in #kr • 7 years ago 왜 이렇게 세상은 갈수록 야박해지는걸까요ㅠ.ㅠ
그쵸ㅠㅠ 예전에 비하면
요즘은 많이 야박한 세상이죠!ㅜㅜㅜ
맞아요.. 어느순간 이렇게 야박해지고 차가워졌는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