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군바리 3View the full contextsonki999 (83)in #kr • 7 years ago 외조카 녀석이 오늘 군대간다고 어제저녁 전화가 왔더라구요 그 조그만 녀석이 군대를 간다니 나를 지켜주러 군에 간다니 감개 무량하네요^^
그죠~
첨에 울 아들 군에 갈때 그랬답니다.
이제야 전역해서 열심히 예비군 훈련 다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