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PINKPIG's ART34] 잊혀져가겠지View the full contextsongvely (60)in #kr • 6 years ago 받아들이면서도 쓸쓸하다 라는 표현이 참 와닿아요. 아마 수용하지 못했다면 분노하거나, 원망하거나, 슬퍼했겠죠- 오랜만입니다 :) 자주 오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