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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보헤미안 랩소디 - 삶의 진한 향기

in #kr6 years ago

생각의 품이 많이 든다는 말, 공감해요- 책 리뷰도 그렇고, 영화 리뷰, 여행기도 그렇구요. 그래서 글이 점점 뜸해진다는....-ㅁ-

퀸의 노래를 듣다 보면 왠지 내가 뮤지컬 속 주인공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노래 속에 어떻게 그런 힘을 집어넣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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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블리님 포스팅 보면 시간이 많이 들어간게 티가 나요. 정성스러운 느낌..!
쌓이다 보면 누군가는 알아주지 않을까요ㅠ
누군가 알아주지 않아도 소중한 글들이긴 하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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