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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5 그 해 겨울 - 순간의 만남에서 건져올린 이야기 다섯번째

in #kr6 years ago

탄광촌.. 갑자기 배용준이 나왔던 옛날 드라마가 떠오르네요. 탄광촌 배경이었는데.. 경험해보지 못한 환경이라 신기하기도 하고, 상상치못할 사건들이 두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갱도가 무너지다니 얼마나 무서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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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어렸을 때 이야기를 들으며, 탄광촌의 모습을 상상해 보게 됩니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종종 소개되었던 이야기는 수많은 일들 가운데 일부분을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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