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글 쓰는 횟수가 많고 이웃도 적어서 셀봇의 비중이 컸던 것 같아요. 물론 그 때는 한껏 보팅해봤자 0.01 올라가는 게 최고였지만요.^^;; 시간이 갈수록 보팅하고 싶은 글과 이웃들도 많아지고, 반대로 저는 바빠져서 글을 매일 못 쓰니 의도치 않게 셀봇 비중이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셀봇과 스팀잇의 밸런스. 셀스밸(?) 이 맞춰져가는 중이네요. :)
처음에는 글 쓰는 횟수가 많고 이웃도 적어서 셀봇의 비중이 컸던 것 같아요. 물론 그 때는 한껏 보팅해봤자 0.01 올라가는 게 최고였지만요.^^;; 시간이 갈수록 보팅하고 싶은 글과 이웃들도 많아지고, 반대로 저는 바빠져서 글을 매일 못 쓰니 의도치 않게 셀봇 비중이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셀봇과 스팀잇의 밸런스. 셀스밸(?) 이 맞춰져가는 중이네요. :)
보팅파워 신경쓰다보면 정말 셀봇 안 하게 되더라구요- 거기다 이제는 busy 의 디폴트값도 셀프보팅을 안하게 되어있어서 점점 더 셀프보팅이 줄어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