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학습에 있어서 shadowing에 대한 두 영어교육 Youtuber의 견해

올리버 쌤
https://www.youtube.com/channel/UCicKQUi8h4NI81wDmrDBD4A

shadowing은 필요하다. 올리버쌤도 스페인어 배울 때 shadowing으로 스페인어를 습득했고 한국어를 배움에 있어서도 shadowing은 큰 도움이 되었다.

물론 shadowing만으로 영어를 정복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분명 도움이 된다.

shadowing은 운동처럼 하는 것이며 1시간씩 꾸준이 중얼거려라.

미드보다는 토크쇼가 좋다. 처음에 올리버 쌤은 나꼼수로 한국어 shadowing을 했는데 처음에는 1도 알아듣지 못했다. 그래도 그걸가지고 열심히 shadowing했다.

영어의사 알렉스
https://www.youtube.com/channel/UCrC7TkDNmtvFe7ASSt6sa-g

알렉스도 거의 영포자였다. 지금은 영어를 잘 구사하는데 그는 shadowing을 하지 않았다.

처음엔 미드 영자막 틀어놓고 보라. 처음 볼 때 절대로 중간에 모르는 단어, 표현을 찾아봐선 안 된다. 한 번 다 보고 표현을 찾아보고 자막 끄고 반복해서 보라.

길이는 20분에서 40분이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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