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월된 아기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기 있으면 부부끼리 외식 한 번 보는 것도 영화 한 편 보는 것도 힘듭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공부가 있었는데 결국 무기한 연기되었습니다.
아기 키우는데 생각보다 많은 에너지와 시간이 소모됩니다. 지가 알아서 잘 크겠지 하는 생각이었는데 안 그렇더군요.
그래도 이 모든 걸 희생하더라도 아기 키울만 합니다.
주는 희생보다도 받는 기쁨이 수백배는 되는 것 같아요.
15개월된 아기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기 있으면 부부끼리 외식 한 번 보는 것도 영화 한 편 보는 것도 힘듭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공부가 있었는데 결국 무기한 연기되었습니다.
아기 키우는데 생각보다 많은 에너지와 시간이 소모됩니다. 지가 알아서 잘 크겠지 하는 생각이었는데 안 그렇더군요.
그래도 이 모든 걸 희생하더라도 아기 키울만 합니다.
주는 희생보다도 받는 기쁨이 수백배는 되는 것 같아요.
모든 희생에 비해서 받는 기쁨이 수백배라면 충분히 해야할 일이네요^^ 정말 경험해보신 분들의 이야기가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