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지문 등록하고 왔습니다.

in kr •  last month  (edited)

인간이 겪을 수 있는 가장 큰 고통 중의 하나가 자식을 잃어버리는 고통일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불상사를 조금이라도 예방하기 위해 아들 지문을 경찰서에 등록하러 갔습니다.

지문등록은 가까운 파출소라면 어디에서나 할 수 있습니다. 두 돌 정도 지나서 등록할 수 있다던군요. 경찰도 친절했습니다.

주민등록증과 가족관계증명서를 가져가야 합니다. 내가 부모라는 걸 증명할 수 있게요. 등록비용은 무료입니다.

아들의 지문을 등록하고 경찰에서 연락할 수 있는 번호를 등록했습니다. 저와 제 아내, 장모님, 아이 할머니 이렇게요. 등록하려면 등록하는 사람 주민번호를 알아야 합니다.

여기에 등록된 정보는 안전드림 홈페이지에서 수정 및 추가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지문은 나이가 들면서 변할 수 있으니 한 7살 정도 되어서 다시 와야 할 것 같습니다.

등록 안 하신 분들이 있으면 꼭 등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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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저는 코박봇 입니다.
업보트 합니다 :)

좋은 정보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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