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선운사 동백 꽃 보러 갔더니View the full contextsong1 (50)in #kr • 7 years ago 벗어나기도 힘들고 떠나기도 귀찮은 도심속에서 새벽에 힐링하는 포스팅이내요.... 아..푸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미세먼지에 시달렸는데 모처럼 싱그러운 신록을 맛 볼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