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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짧은 소설 -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in #kr7 years ago

창업시작한지 얼마 안된 제 동생한테 보여주고싶은 시내요... 예상이 안되는 판국에 전력질주가 답이라고 고집피우는녀석이거든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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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정답은 없죠. 그분의 생각이 맞을수도 있다고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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