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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간호사일기] 막내가 왔다. 새싹이 왔다.

in #kr7 years ago

하..........형 뭐라고 할말이없어.....생명에 대한 두려움에... 환자와 보호자는 갑질하고........ 나이트근무있는 높은 업무강도....

험난한길을 한번에 넘지말고 몇년하다 그만두고 여행도 갔다오면서 천천히 갔으면 해 화이팅이야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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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고싶네요! ㅎㅎ.
하지만 시간이될런지모르겟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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