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글 쓰기가 두렵다View the full contextsong1 (50)in #kr • 7 years ago 맞습니다... 저는 스팀에서는 안그랬지만 한때 철구나 대도서관같은 사람들을 보면서 자괴감을 많이 느끼고 살았어요... 허나 직접 간장을 머리에 붓고 깨닳았습니다 ^^ 자신만의 스타일에 대한중요성을요... 천천히 가요~
사실 유투브나 방송은 여기보다 훨씬 더 어려운 세계죠ㅠ
거기서 살아남은 일부 소수들은 정말 특별한 사람들이 아닌가 싶어요.
자신만의 특별한 스타일로 대중들에게 다가갔고 그게 먹혔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