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세월이 가면서 나이가 내게 준 선물 !View the full contextsolsoyeon (52)in #kr • 2 years ago 총기가 마실을 간 정도면 좋겠어요 마실이면 언제가 돌아올거란 기대는 있으니까..아예 집을 나가버렸어요ㅜㅜ 답답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