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탐구] 해외여행 하면서 돈 날리기 쉬운 행동을 소개합니다!

in #kr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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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해외여행을 갈 수 있는 기회와 방법 및 루트도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해외여행을 갈 때마다 유의해야 할 사항들에 대한 콘텐츠들도 많이 돌아다니곤 합니다.

오늘 제가 전해드릴 내용도 그러한 내용입니다. 해외여행 갈 때 돈 날리기 쉬운 행동을 소개해드릴테니
낭비하고 싶지 않다면 여행 전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첫째로 바보같은 이야기일 수 있지만 비행기를 놓치는 것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는 그런 분들이 없길 바라겠지만 저만 하더라도 오사카에서 인천으로 돌아오는 비행편을 놓쳐 13시간을 간사이 공항에서 체류한 적이 있습니다. 돈도 시간도 날리는 마음 아픈 경험이었습니다.

보딩 몇 분 전까지 체크인을 해야 하는지 꼭 미리 확인하시고, 공항까지의 교통 상황과 소요 시간을 고려하셔야 합니다.

둘째로 여행을 벼락치기로 준비하는 경우 입니다.

직장 다니는 분들 중 많은 경우 급하게 티켓을 결제하고 떠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만큼 더 많은 비용이 든다는 것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항공권은 출발 3개월 전이 가장 저렴하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한 주 전 티켓을 결제하고 숙소 예약을 하려고 한다면 그만큼 경제적인 부담이 올 수 있습니다. 숙소나 현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티켓, 등도 미리 사두지 못하고 현지에서 사야한다면 더 비싸게 구입해야 하는 경우도 다분합니다.

셋째로 현지 팁 문화를 무시하는 경우 입니다.

동남아와 같은 물가가 저렴한 편에 속하는 나라들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비즈니스를 하는 경우가 많아 팁을 받으려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많은 경우 팁을 주지 않아도 되는데 해외 여행 온 기분을 내고자 팁을 주시기도 합니다. 적당한 액수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현지 물가를 제대로 계산하지 않고 팁으로 추가지출을 계속 한다면 귀국 후 정산할 때 멘붕이 올 수도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물가가 굉장히 비싼 나라 중 하나인데 팁까지 15~20%를 지불하곤 합니다. 1만원짜리 식사를 하면 2천원이 팁으로 나갈 정도로 부담이 큰 편이니 식사 전 팁도 고려 대상에 넣으시길 추천합니다.

넷째로 데이터, 통신 상태 제대로 확인하지 않는 경우입니다.

해외 여행 다녀온 분들 중 가장 안타까운 것이 통신사에서 날아온 데이터요금 폭탄입니다. 공항에서 출국 전 해당 통신사 부스에 방문하여 데이터 차단 서비스를 신청하거나 고객센터 앱을 활용하여 정지를 해두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현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유심이나 에그를 빌려주는 서비스도 요즘은 성황이니 한 번 알아보시고 이용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해외에서 병원에 방문하는 경우입니다.

우리나라의 의료시스템은 어느 선진국에 비교해도 잘 되어 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선진화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유럽이나 미주, 호주와 같은 경우 병원에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지 않으면 의사를 만날 수 없는 경우도 허다하니 아프지 않는 것이 가장 돈을 아끼는 방법입니다.

만약의 경우를 대비하여 해외여행 시에는 기본적인 상비약과 한국대사관 연락처를 확인하여 두시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소개한 돈 날리기 쉬운 행동을 숙지하셔서 여기에 해당되지 않게 즐거운 여행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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