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큼이네집::1일1큼이] 내 머릿속에 저장!
오늘로부터 만25개월 4일 전.
별이가 태어나던 날,
큼이를 위해 저희 부부는
별이가 형아를 주려고 가지고 태어났다며
작은 미니카를 선물로 준비했었어요.
순수한 큼이는
지금까지도
별이가 형아를 주려고
갖고 태어났다며 그 리무진 미니카를
참으로 애지중지 어여삐여기는데요.
큼이가 기억하는 것도
참으로 기특하고 신기한데,
아, 글쎄
큼이와 저의 대화를 곁에서 듣던 별이가
손뼉을 딱 치면서
"아, 그래맞다!" 라고 하는데,
그게 왜이리도 퐝당하고 웃긴지 모르겠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진짜 기억하는건 아니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흰 태명으로 불렀을때 쳐다보는것 보고...
헉...
했었죠... ㅎㅎ
어머 큼이 별이 마음씨가 넘 예쁘네요 :)아이들 이야기 들을때마다 넘 귀엽고 사랑스러울것 같아요 :)
요런 귀요미들! 아~ 너무 귀여워요~ ^^/
큼이랑, 별이 이야기를 보면 이 말밖엔 생각이 안나네요. ^^
큼아~ 별아~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자라렴~
랜선삼촌이 아주아주 응원해~~~~
ㅋㅋㅋㅋ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 ^^;;
순수하고 티없는 아이들...^^
아이들과 함께 있음 힘들어도 미소가 절로 나올거 같아요!!
소소하지만, 슬쩍 팔로우 보팅하고 갈께요~
(p.s 그림 너무 잘 그리신다 ㅠㅠㅠ 부러워요~!)
짱짱맨 호출로 왔습니다!
한주 수고하세요
코인거래소인 고팍스에서 멋진 이벤트중이네요!
https://steemit.com/kr/@gopaxkr/100-1-1
그림이 너무 귀여워요... 보팅팔로우 하고갈게요!
앞으로도 좋은 그림 많이 부탁드립니당~
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아맞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