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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상] 6개월 만에 스티밋에 다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오셨군요. :)
저도 막상 일상이 바쁘면 스팀잇에 글 쓸 여유가 없어지곤 하더라고요.
정작 일상에서 글감이 많이 생길 때는 글 쓸 시간이 없다니 아이러니해요.
창업하신 이야기를 꾸준히 스팀잇에 연재하거나
유기동물과 관련된 일을 하시니 스팀잇에서 암호화폐로 펀딩을 받거나 스팀으로 상품을 판매한다든지 해서 스팀잇과 일을 연계하시면 어떨까요?
저도 제주에 살면서 귤을 판매하는데, 스팀으로 귤을 판매하게 되면서 좀 더 스팀잇에서 활발히 활동하게 되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