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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휘암자Coolzero의 "내가 한번 생각을 해봤는데...." 2편.댓글에 댓글을 달아보자.
뭔가 끼어들만한 꺼리가 있으면 말씀하신 것처럼 대댓글들이 이어지게 되는 것 같아요. 오늘 쓰신 글처럼 주제를 던져주시는 글이 특히 그런 것 같고요. 저같은 경우는 찬반이 나뉘거나 공감을 자아내는 글을 쓰지 못해서 댓글이 단조롭게 끝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ㅠㅠ
사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저도 남의 공감을 못끌어내고 있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항상 반성중입니다.보팅수 많은것도 기분이 좋지만 댓글이 많이 많이 달리는 편이 훨씬 기분이 좋더군요.
공감을 자아내는 글을 못써서 그렇다는 것.. 공감합니다 ㅠ 제 글의 댓글에도 디스트리뷰트가 이뤄졌음 좋겠네요 ㅠ
댓글감사합니다.제 글의 댓글에 디스트리뷰트를 한차례 이뤄주셨네요!ㅎ
공감을 위해선 역시 다른 분들의 글은 물론 댓글들도 많이 보고 적극적으로 끼어들어야 될것 같습니다.
대댓글의 비법은 질문 입니다 ㅋㅋㅋㅋ
쿨님 평소 포스팅 내용 참좋은데 설명할 방법이 없네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