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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풀어져서 "자기 숨소리"에 자기가 놀라서 깨면서.. 울죠
마지막 사진은..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요.
^^아이 좋아라.

감사해요! :0 한 3살 쯤 지나야 푹 자는 것 같아요.... 그런데 자다가 쉬하는 건 또 오래가고요... ㅠㅠ

속싸개 안에 들어가 있으면 굉장히 포근할 것 같아요~

마치 어른들이 침낭 속에 들어가는 느낌하고 비슷하지 않을까요? 전 군생활하면서 침낭에서 자던 기억이...나네요. ㅋㄷ

침낭에서는 케케묵은 냄새가...ㅠㅠ

저희는 작년에 둘째때 스와들업을 썼었는데요
얇고 탄력이 있어서 그랬는지 아니면 좀 커서 그랬는지..
안한거랑 별차이가 없는것 처럼 느껴져서
다시 속싸개로 돌아왔었어요
지금은 7.5개월이라 그냥 자네요 ^^

둘째가 7.5 개월 이시군요. :0 전 얼마나 지났다고 스와들업, 스와들미가 정확히 뭐였는지 까먹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아하하 저도 정확히는 잘 모르겠어요 ^^;;
와이프가 알아서 해서..

ㅎㅎ마지막 사진 너무 귀여워요.
천사가 따로 없군요.ㅎ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잠때는 천사... 울때는.....

저흰 이제 두살인데 어떻게 수면교육을 다시 할까 생각이 크네요 잘 안자려 해서 매일 씨름해요 ㅋㅋ

저희도요. ㅠㅠ 매일 매일 안자고 더 놀고 싶다고 실랑이하네요... 허허허....

첫째가 잘 안자는 애면...
보통 둘째부턴 잘잔다는 경험적 이야기... ㅎㅎㅎㅎㅎㅎㅎㅎ

아... 육아고수님, 저희 집은 어째서 둘다 잘 안자는 것입니까? 가르침을 주시옵소서...

별이가 혹시 돌이 지났나요?

별이는 24개월 되어요. :) 2월에 생일이랍니다!

ㅎㅎ 돌지나면 저희 잘자던 애들도 돌변하는지라...
답변이 불가 하겠습니다.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그림에서 온기가 느껴져요^^

감사합니다! 김진님 프로필 사진을 보니까 슈퍼마리오가 점프해야만 할 것 같네요. 제 책상위에 슈퍼마리오 피규어가 있거든요. :) ㅎㅎ

친구가 조금있으면 아기 낳는데.... 하나 선물해야겠어요~
(그리고 저 둘째 낳으면 물려받는...? ㅋㅋㅋㅋ)

ㅋㅋ 상부상조 좋네요!!

아직 애기는 없지만. 엄청난 정보 감사합니다. 계속 시물레이션 하다보면 본 경기에서 잘 할 수 있겠죠.뭐

아... 시뮬레이션과 본 경기는 차원이 달라요.........

아하! 이런 신박한 제품이 있었군요!
이것도 잊지말고 체크해둬야겠어요~^^

육아는 템빨이라는 명언이 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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