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웹툰 큼이네집] 자기는 불러도 안일어나고선, 곤히 잠든 동생을 깨우는 큼큼이!!
요즘은 큼이가 먼저 일어나서 기상송을 불러준답니다. 기상송 노래가 어떤건줄 아세요?
"베사메~ 베사메 무초~♬"
어디서 들었는지 ㅋㅋㅋ 이 노래를 아침마다 불러서 엄마아빠를 깨워주고 있어요!ㅋㅋ
그럼 동생 별이는 그걸 또 따라부르고요. ㅋㅋ
요즘은 큼이가 먼저 일어나서 기상송을 불러준답니다. 기상송 노래가 어떤건줄 아세요?
"베사메~ 베사메 무초~♬"
어디서 들었는지 ㅋㅋㅋ 이 노래를 아침마다 불러서 엄마아빠를 깨워주고 있어요!ㅋㅋ
그럼 동생 별이는 그걸 또 따라부르고요. ㅋㅋ
1호가 일어나고 2호가 자야하는 상황에서 우리집은 1호는 못일어나고 2호는 깨어났네요..
2호가 잠들면 1호는 이리 콕!!저리 콕콕!!
깨우고 싶나봐요~
여느집이나 풍경이 비슷하네요~
큼이가 베사메무초를 부른다니~ ^^** 넘 귀엽네요~
ㅋㅋㅋ 아침마다 목소리를 깔고 베사메~ 베사메무초를 부르는데 웃겨서 잠이 깨요. ㅋㅋ
베...베사메 무쵸를 부르다니!!!!
기상송에서 빵터져서 절로 일어나 지겠네요 :)
응애 응애~
동생이 울어요~
베사메~ 베사메 무쵸~
따라하고 ㅋㅋㅋ
아빠가 오늘 늦게 일어났다~ 이러기도 하고
잘봤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오후 되세요!
아침이 싫어요~~~^^ 잠에서 깨어나야 되지요 또 씻어야 되지요~~~싫어요 싫어~~~~~~~~
응? 베.. 베사메무쵸? 크.. 큼아.. 너 혹시? 어덜트베이비니?